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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K
문제 #4 강재의 연성파괴와 취성파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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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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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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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파괴 : 강재의 탄성-소성 한계를 거쳐 파괴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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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파괴 : 강재의 항복강도 이하에서 갑작스럽게 파괴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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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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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파괴형태 및 응력-변형율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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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성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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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의 응력-변형률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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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성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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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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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연성파괴와 취성파괴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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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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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성 파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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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성 파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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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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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강도 < 작용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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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력부식, 반복하중,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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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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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변형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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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변형없이 갑작스럽게 파괴 | |
● 파괴징후 없이 갑작스런 파괴 ---> 재난 발생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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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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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의 취성파괴 방지를 위한 사전 안전성 확보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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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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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검토 , TMCP 강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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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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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 검사 실시 (UT, RT ,MT,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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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력집중 부식 방지 (용접수 사전 예열, 고장력 볼트 체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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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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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법에 의한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긴급점검 , 정밀 안전 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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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과밀배근과 과소배근, 평형철근비 라는 것이 있다. 이는 철근콘크리트에 들어간 철근의 비 를 말하는 것인데. 특징을 보게 되면 콘크리트의 경우 압축부재이기때문에 인장력에 취약하고 이를 보완하고자 철근을 넣는다.
그렇다면 철근을 얼마만큼 넣으면 좋을까요.................................
너무 많이 넣으면 비경제적이고 너무 적게 넣으면 인장력을 발휘할수 없게 되는데 , 이를 계산하기 위한 것이 평형철근비이다. 사실 이는 공학적인 관점이고 안전측면에서 볼경우 과밀,과소,평형철근비중 어느 것이 안전적일까라고 질문한다면 당연히 과소배근이 파괴징후를 판단하기 위한 소성변형후 파괴가 이뤄짐으로써 대피시간을 확보하여 시민의 안전에 유리한 배근방법이 된다.
그러나, 철근을 적게 넣으면 분명 인장력이 약해진다. 그래서 균열이 쉽게 발생하는 단점과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공존한다.
강재의 연성파괴와 취성파괴 | 강재의 부재 특성 | 연성 |
취성 | ||
부재특성에 따른 파괴양상과 건설현장에 미치는 영향 | 연성파괴시 | |
취성파괴시 | ||
강재의 파괴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 재료적,시공적,관리적,환경적 | |
강재의 특성을 고려한 재해방지대책 | ||
강재 구조물의 안전성향상을 위한 작업지침 | ||
강재 구조물의 안전성향상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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