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K

" 린치핀 이란 새로운 길을 열고, 사람들을 이끌고 일을 만들어내고, 혼란속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어떤 규칙도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내는 모방 불가능한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하루를 작품같은 날로 만드는 예술가 기질을 발견한 사람 " ​ 자본주의 조직의 목표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일 뿐, 사람을 신경 쓰지 않는다. 학교와 사회는 수 세대에 걸쳐 우리에게 톱니바퀴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평범한 톱니바퀴가 아니라 꼭 필요한 대체할 수 없는 린치핀이 되라고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선물을 주는사람이고, 자신이 맡은 일에 인간성을 쏟..

"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훌륭할까요...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이 훌륭할까요....크고 작은 실패와 실수를 겪으며 단단하게 성장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실패에 대한 가치 정립이 필요하다 " 실패에 대한 세상의 시각이 많이 바뀌며서 많은 조직이 실패를 성공의 필수 과정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혁신을 도모하는 기업만이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가 그 자체로 축하할 만한 일인 것은 아니다. 실패가 가치 있는 과정이 되려면 진정성 있는 노력,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 수 있는 목표,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등이 전제되야 한다.그리고 조직의 실패가 진정 성공의 어머니가 되려면 성공의 아버지가 필요하다흔히들 조직이 실패를 거쳐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심리..

자기계발 서적을 꾸준하게 읽어온 독자로서 관련책들은 끊임없이 ' 그렇게 하라 ! , 행동하라' 고 독촉한다.기존의 빠르게 실패하기 에서 Revision edition으로 ' 더 빠르게 실패하기로 개정판이라는 명칭을 달고 다시 나온 책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용기다완벽함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아버릴 용기 큰 계획이 아니라 작고 하찮아 보일 만큼 완전히 작게 계획할 용기 계획이 아니라 즉시 실행이라는 행동으로 전환할 용기 목표 설정이 아니라 서둘러 행동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용기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행동이 치밀한 계획이 아니라 곧바로 시도하고 즉각 데이터를 얻어 장기적인 전략의 실용성 여부와 진행 가능성을 타진한다고 한다. "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은 계획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

" 여러가지 일을 다 한다는 것은 한 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 핵심적인 요소는 : 버리고---선택하고---집중하라 ....!!!성공을 위한 도미노를 만들어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5년--1년--한 달--한 주-- 하 루 지금의 목표를 세워 연결하라... 한가지를 제대로 하면 도미노는 자연스럽게 쓰러져 성공에 이를 것이다 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시간에 쫓기지 말고 가장 중요한 일 단 하나 를 선택하라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을 보호하라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에 필요한 일 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단 하나의 일 을 순서에 맞게 진행한다. 첫 번째 일을 제대로 해내면 도미노가 쓰러지듯 더 큰 성공의 길이 이어진다. 이렇게 ..

" 부의 핵심적인 요소를 결합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오는 과학이다 "그 핵심적인 요소는 : 생각---습관---법칙---지혜----지식올바른 생각과 지혜 정확한 법칙과 지식을 갖추어야 하고 부자의 습관을 몸에 익혀 생활해야 한다. 부는 결코 ' 생각' 만으로 끌려오지도 않고 이론에 충실하다고 해서 따라오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과 투자를 해야 하고 그 방법이 정확해야 한다. 충분한 능력과자질을 갖춘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살아가는가그거은 바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확실한 요소를 갖추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다뛰어난 능력은 있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부족한 그 다섯 가지 요소를 잘 알게 된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게 ..

위대한 과학자들과 화가들 음악가들 천재들의 공통점이 한가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능력이나 재능이 나와 다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들을 위대하게 만든 단 하나의 공통점은 다작이다. 많은 발명을 할수록, 많은 그림을 그릴수록 ,그들은 평범한 당신과 점점 더 많은 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피카소가 그렇고 모차르트도 그렇고 프로이트도 그렇고 당신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천재들과 화가들과 과학자들과 음악가들이 다 그렇다. 다작을 통해서 그들은 점점 더 위대해지고 자신을 뛰어넘는다.다작의법칙과 원리는 과거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다. 현대에도 통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그냥 살면된다. 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고 싶거나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좀더 눈부신 미래를 만들고 싶..

" 어떻게 하면 많은 양의 책을 단시간에 독파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나만의 독서법을 통해 100년전 독서법으로 하는 독서를 멈추고 세상의 수많은 책을 연결하고 그 속에 든 지식을 융합하여 인간의 삶에 가치있는 결과물을 창조해내는 궁극적인 독서법은 무엇인가..? 이제는 모두가 연결된 대중들의 시대 인공지능 초연결 사회가 시작되었다.  독서든 사업이든 인생이든 무엇이든 끊임없이 공유하고 연결하여 거인의 어깨 이에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라. 과거에는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연결하는 자만이 생존하는 초연결 시대다. 한권의 책을 100% 이해하는 파이프라인식 독서는 하기 힘들고 재미도 없으며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한 권의 책에서 100% 이해하는 독서가 아니라 10권의 책에서 ..

"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 독서란 진정 무엇인가...? "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것은"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고 배우고 성장하는가....?? 이다 우리는 왜 잘못된 방식으로 책 읽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무엇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일까....??   선조들은 , 외국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었을까....? 이책은 독서를 해오며 독서법에 대한 기술적 문제의식을 갖고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자신만의 효율적인 독서기술을 찾고자 하는 고민의 결과 이다. ( 48분독서법---> 초서독서법--->퀀텀독서법--->플랫폼 독서법 ) 책 읽기는 글을 통한 생각하기다.  글자의 덫에 빠져서..

왜  죽으라고 열심히 일을 하지만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왜 누구는 능력도 없고 학식도 없고 놀기만 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남들보다 더 큰 성공을 성취해내고 보다 더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우리가 주어진 환경과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스마트하게 살아감으로써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스마트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으로 부를 쌓고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를 가지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기준이 되지 못한다. 풍요롭고 가치있는 삶에는 이러한 외형적인 것들이 별로 중요한 기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그렇다면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법은 무엇일까.....' 우리의 특정한 사고방..

"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책을 쓰면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성공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책을 쓰면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똑똑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책을 쓰면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나 같은 직장인은 회사라는 나무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살아가야 하는 낙엽인 것이다. 생명력이 자체 공급되는 나무 본체가 아니면 아무 의미나 가치, 생명도 유지시킬수 없는 낙엽과 매우 닮아 있다는 깨달음이다회사라는 조직에서 이끄는 대로 그 나무에 매달려 살아야만 하는 회사 의존적 기생 생활에는 더 이상 비전이 없고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바뀐다는 것은 그 사람의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졌다는 것도 새로운 지식이나 경험이 더 많이 주입되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