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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K
개인의 시대 --- > 완벽한 독서법------ 4th 본문
< Prologue >
"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 독서란 진정 무엇인가...?
"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보다 앞서야 하는것은
" 인간은 어떻게 인식하고 배우고 성장하는가....?? 이다
우리는 왜 잘못된 방식으로 책 읽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일까....??
선조들은 , 외국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었을까....?
이책은 독서를 해오며 독서법에 대한 기술적 문제의식을 갖고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자신만의 효율적인 독서기술을 찾고자 하는 고민의 결과 이다. ( 48분독서법---> 초서독서법--->퀀텀독서법--->플랫폼 독서법 )
책 읽기는 글을 통한 생각하기다. 글자의 덫에 빠져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글자의 함정에 빠져서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독서를 지식과 정보의 습득으로 인식하기 때문데 보물 찾기나 핵심 찾기에 집중한다. 결국 독서는 사고의 확장이어야 한다.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활동이고 가장 고차원적인 인지 활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이유로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착각한다. 독서를 잘 못하는 초보적인 수준임에도 정작 자신은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는 문제가 있다.
독서는 단순히 텍스트를 인식 (decoding)하면 속독법에 치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훈련을 하는 'Thinking' 하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생각하며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향상된다 . 독서유형에 따른 독서법을 보면 아래와 같다
- 걷는 독서 : 한글자 한글자 눈으로 읽으면서 하는 독서
- 뛰는 독서 : 여러 단어를 한번에 읽는 독서
- 나는 독서 : 여러 줄을 한번에 읽는 독서
- 성장 독서 : 배움과 성장을 위한 독서
- 위대한 독서 :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소명을 위한 독서
==========================>>>>>>
" 핵심은 짧은시간 (스스로 정한시간, 1달, 1년, 3년 등)에 많이 읽어서 지식보다 의식을 바꾸자 (1권을 100% 외우는 것보다 100권을 읽고 1% 의식의 발전이 낫다)
많은 책을 단기간에 읽어서 양(良)질(質) 의 전환을 이루는 것이다. (입력값이 많아야 사고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
< 책 속으로................~~~ >
제 1 장 | 인생을 바꾸는 세가지 독서법 |
1 | 독서법 책을 독파하다 |
2 | - 3년간 1000권 독서법, 인생 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 어느 정도의 양을 돌파하는 독서 , 즉 임계치를 넘는 다독이다. ' 작고 하찮은 것들의 합이 거대한 힘의 결정체가 된다' |
3 | - 초의식 독서법 , 읽고 생각하고 뽑아내라 : 뇌를 사용하고 단련시켜주는 5단계 독서법 : 입지->해독->.판단->초서->의식단계로 사고하는 뇌--창조한는 뇌--통합하는 뇌--메타 인지하는 뇌--인출/정교화작업을 하는 뇌의과정을 거친다 1단계와 5단계는 메타인지 학습효과 3단계와 4단계는 인출과 정교화작업을 만들어주는 독서법의로 자신을 통찰하게 해주고 나아가 책의 내용고 저자의 주장을 비판하고 평가해서 선택하게 해주고 책의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인출/정교화작업까지 할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읽고--이해하는 수동적이고 좁은 독서범위에서 벗어나) ---> 초서 독서법의 본질은 생각하고 기록하고 통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모든 인지 과정의 통합이다. 작가의 현대식 초서 독서법 (BTMS 독서법) - 1단계 : Book (책을 읽고 핵심 내용과 중요 문장 파악) - 2단계 : Think (자신의 주관, 생각, 견해를 책에 덧입힘) - 3단계 : Mind (책을 통한 자신의 의식 변화 성찰) - 4단계 : Summary ( 독서에 대한 요약 , 'One reading book One sentence ') ----> Book(책)을 읽고 Think(생각)하고 Mind(의식)를 확장하고 Summary(요약)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과정 |
4 | 퀀텀 독서법, 하루 30분씩 3주면 된다 |
제 2 장 |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읽고 있다 |
1 | 1차원 독서법에 머물러 있는 당신 |
2 | - 검증되지 않은 독서법 : 우리가 사용하는 어떠한 독서법도 검증된 적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글자를 읽을 줄 알게 되면 그것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글자를 배운 사람은 즉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은 곧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글자와 책은 동일한 것이 아니다. 물과 바다가 동일 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와 같은 경우 일 것이다 작은 호수나 강을 본 사람이 바다를 보기 전에는 물을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바다를 직접 본 사람은 그 후로 물을 쉽게 생각 할 수 없게 된다. (관해난수 (觀海難水) :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독서 경험만을 토대로 독서법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독서의드넓은 세계를 접하게 되면 관해난수라는 말처러럼 더이상 독서법에대해 말하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와 같았음을 깨닫게 될것이다. |
3 |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책을 만들다 |
4 | 책의 노예가 될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
제 3 장 | 독서를 할 줄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
1 | - 책을 읽을 줄 안다는 착각 :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내가 독서를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지 않고 그저 많은 양의 책을 읽지 못햇다는 사실만을 강조한다. 초점은 그것이 아니다. 독서 초보수준에서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면서도 독서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
2 | - 독서의 5단계 메커니즘 기존개념 : 눈으로본다->입으로말한다->귀로듣는다->뇌로이해한다 뇌가소성개념 : 후두엽 시각인식영역--> 두정엽의각회영역-->측두엽의 베르니케영역-->전두엽의 브로카영역-->전두전야 즉 독서를 할때 가장 중요한 부위는 후두엽의 시각영역과 시각연합영역, 그 다음으로는 후두엽과측두엽 두정엽이 만나는 경계 부근인 각회다. 글자를 읽을 때 우리 뇌는 각회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일어나고 그러한 네트워킹의 모든 결과가 전두엽의 전두전야로 이어질때 비로소 글자를 읽고 이해했다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3 | 모든 것이 필요한 독서 |
4 | - 한국인이 독서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 한글은 너무 쉽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읽고 쓰는 훈련, 읽고 이해하는 훈련, 읽고 익히는 훈련이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귀한 자격을 쉽게 빨리 얻어버린다 ( 다른 외국어에 비해서) |
제 4 장 | 제대로 배워야 독서를 잘할 수 있다 |
1 | 독서는 글자 읽기가 아니다 |
2 | 독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것 |
3 | - 독서습관은 중요하지 않다 : 독서습관보다 더 중요한것이 좋은 대학의 졸업장이기 때문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독서를 아무리해도 인생을 바꿀 정도로 많은 양의 독서를 할 수없다는 사실 즉 독서력이 빈약하다는 사실이다. 이사실을 제대로 인식해야만 독서력 향상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투자할 수있다. 독서습관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를 제대로 할수있는 독서력이다. 독서력을 키워야 독서를 제대로 할 수 있고 인생이 바뀔 정도로 많은 양의 독서를 단기간에 할수 있다. 이를 통해 의식, 사고의 변화를 일으켜 의식혁명 할 수 있다. |
제 5 장 | 독서, 제대로 하려면 으식 혁명이 먼저다 |
1 | - 정독의 함정 : 책을 느리게 읽는 것에 대해 통합적으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책을 너무 느리게 읽게 되면 접할수 있는 책의 양이 너무 적어진다. 이럴경우 위험한것은 우물한 개구리수준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독서는 속도--이해--유지 이 세가지가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독서의 효과와 가치 측면에서 독서의 기술측면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ㄱ서은 속도이고 그 다음이이애여야 한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정독의 함정에 빠져서 속도를 포기하고 이해만 중욯시 한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양이 독서를 할 수 없다. 한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한다는 정독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독서를 즐겨야 할것이다 |
2 | - 독서의 질과 격차는 사고방식의 문제다 : 한권의책마다 1%의새로운 생각과 만날 수 있다면 100권이 면 100개의새로운 생각과 만날 수 있게 된다. 독서의 질과 격차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다. 독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독서의 질이 결정된다 |
3 | - 독서는 읽기를 뛰어넘어 인생 혁명이다 : 우리가 내면에서 성취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고 현실을 바꾼다. 내면에서 성취하게 해주는 최고의 도구가 바로 독서다. 많은 양의 책을 통해 성공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과 용기와 통찰력과 사고와 의식의 도약을 모두 얻어 낸 것이다. |
4 | 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훈련이다 |
5 | 독서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 |
제 6 장 | 독서에도 종류가 있다 |
1 | 독서에도 수준과 질이 있다 |
2 | - 걷는 독서 - 뛰는 독서 -- 나는 독서 : 자전거--기차--비행기 - 걷는 독서 : 한글자 한글자 눈으로 읽으면서 하는 독서 - 뛰는 독서 : 여러 단어를 한번에 읽는 독서 - 나는 독서 : 여러 줄을 한번에 읽는 독서 |
3 | 남는 독서 - 남는 것이 없는 독서 |
4 | - 수평 독서 -- 수직 독서 : 수평독서는 많은 책을 폭 넓게 읽은것이고 수직독서는 읽은 많은 책들 중에서 자신에게 굉장히 유익하고 좋은 책을 깊게 파악하여 도가 틀 때까지 읽은 것을 의미한다. 퀀텀독서는 수평독서법이고 초서독서법은 수직독서법이다. 길게 책의 내용을 따져보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통합해야 하고 여기서 머물지 않고 인출 작업과 정교화 작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
제 7 장 | 진짜 독서는 뇌를 변화시킨다 |
1 | 게임 뇌 -- 독서 뇌 |
2 | - 독서는 눈이 아닌 뇌로 하는 것 : 인간의 뇌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하고 신비하다. 뇌의 연결과 작용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뉴런은 신경계의 단위로 그리스어로 밧줄, 끈을 뜻한다. 시냅스는 뉴런의 신호를 다른 세포로 전달하는 연결지점으로 그리스어 함께와 결합하다의 합성어다. 어원으로도 알수 있듯이 정보와 자극을 뇌에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뉴런과 시냅스다. 뉴런과 시냅스에도 관성의법칙이 적용된다. 그래서 계속해서 많이 사용할 수록 뉴런과 시냅스는 활성화되고 강화된다. 비포장도로에 차가 많이 다니고 사람이 많이 다니면 포장도로가되고 자연스럽게 도로가 넓어지는것과같은 이치다. 옥서를 많이 하면 눈은 달라지지 않지만 뇌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독서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활성화되는 것이 뇌라는 점이고 독서를 할 때 눈이 아닌 뇌로 애야 한다는 증거다 |
3 | - 뇌 가소성( Neuro plasticity theory) 덕분에 독서가 가능하다 : 뇌는 학습이나 훈련에 의해 평생에 걸쳐 변화하고 발전한다. 어떻게 보면 인간 진화의 핵심은 이런 뇌의특성, 즉 뇌 가서성 덕분이다. 경험한 양만큼 깊이만큼 넓이만큼 우리는 딱 그만큼 성장하고 발전한다. 시간 대비 인간에게 가장 많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 단연코 독서다 |
4 | - 해마와 편도체 정복하기 : 해마는 기억을 담당한다. 우리가 새로운 것을 기억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이 해마다. 특히 장기 기억을 하기 위해서는 해마와 대뇌피질이 꼭 있어야 한다. (길이 5센티, 1센티 너비 모양) 해마는 측두엽 양측에 한개씩 존재하나다. 좌측 해마는 최근의 일을 기억하고 우측 해마는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일을 기억한다. 그래서 해마가 손상되면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고 배우는데 어려워지는 것이다 메커니즘은 새로운 정보가 해마에 들어오면--> 해마에서 20초정도 단기 기억을 한고--> 대뇌피질로 보내 장기기억으로 저장하거나 삭제된다. 해마와 대뇌피질 사이의 정보 이동은 주로 밤에일어나는데 숙면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
5 | 단기기억 -- 장기 기억 |
6 | - 망상 활성화 체계 이용하기 : 망상활성화체계(RAS, Reticular Activating System)는 뇌가 받아들이느 모든 감각적인 내용들을 거르는 여과 장치 역할을 한다. 망상체라고 부르는 이것은 척추동물의 뇌간에 존재하는 신경 세포군으로 척수 소뇌 대뇌반구와 연결되어 외부의 수많은정보를 걸러주고 학습 자기통제 동기부여 등을 관장한다. 망상체 안에 주의력을 관장하는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등의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부족하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ADHD(주의펵결핍과잉행동장애)가 되는 것이다 망상체의 가장 특별한 기능은 1초에 약 1억개씩 밀려드는 신경펄스를 초고속을 분류해서 중요한것은 저장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다 삭제한다 . 이렇게 함으로써 망상체는 뇌의 정보과잉상태를 예방하고 뇌로 하여금 꼭 필요한 정보 중요한 정보에 초점을 맞출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제 8 장 | 독서력이 도약하는 획기적인 독서법 |
1 | - 글자 읽기에 대한 이해 : 눈의 지각에는 아주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고 나머지 에너지를 뇌의 이해와 사고 기능에 집중 할수록 더 많은 글자를 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고 많은 책을 더 적은 에너지로 더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다 |
2 | - 독서의 질이 달라지는 비주얼 리딩법 : 천제가 된 제롬의 저자 에란 카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무슨 일이든 결국에는 적응하게 되죠. 그런데 그 점이 우리의 개성과 지성을 발전시키는 데 장애물이 된다는 겁니다. 누구나 편안하다고 느끼는 순간 두뇌는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단순해지는 거죠 " 지금까지 우리가 독서를 잘하지 못한 이유는 편안하다고 느끼는 과거의 방법만을 고집하면서 익숙하고 편하게만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글자를 읽는 방법(讀書) 대신에 불편하고 어색한 방법인 책을 보는방법(看書)으로 읽으라는 것이다 ==>> 간서(看書) 독서법 스킬을 살펴보자 1) 읽기 전에 후두부에 의식을 집중하라 2) 책의 전체 모습을 제목과 차례 등으로 예측하여 그려라 3) 재빨리 지나가는 풍경을 보듯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아라 4) 책의 핵심 내용을 최종적으로 그려라 5) 자신만의 상상의그림책에 한 장의 그림을 그리고 요약하라 -- 크리스티안 그뤼닝은 집중력을 강화하는 마인드 컨트롤로 뒤통수에 생각과 의식의 통로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의식과 관심을 집중시키면 편안한 각성 상태가 되어 시야가 넓어지고 의미 단위들을 파악하는 것이 더 쉬어지고 눈의 움직임도 더 원활해진다고 말한다. 비주얼 리딩(Visual Reading) 이란 눈으로 보는 것을 기억하는 이란 의미의 영어단어다. 눈으로 하나하나 읽어가는 독서가 아니라 눈으로 전체적인 것을 보는 독서법이다. (포토리딩법-- 저자는 폴 쉴리) 전세계 기업에서 비지니스 툴로 각광받고 직원 연수 교육시킬때 하는 훈련법으로 독서법 책에서 일치되게 주장하는 것이 책을 읽을때 후두부에 의식을 집중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집중 상태인 각성 상태가 되어 잡념이 사라기고 텍스트 이미지가 마치 빨려 들어오는 것처럼 빨리 딝어 들이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집중하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후두부 위쪽으로 의식이 옮겨진다. 심령과학에서 후두부 위쪽은 사람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통로로 알려져 있다. 후두부 위쪽에 의식을 집중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잡념이 줄어들면서 텍스트 이미지가 마치 빨려 들어오는 느낌을 받게 된다. |
3 | - 퀀텀리딩 (김병완) 은 무의식 독서 : 퀀텀 독서법은 무의식적으로 사물을 보는 우리 눈의 숨겨진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독서의 기술이다. 우리 눈에는 두 종류의 시세포가 있다. 망막의중심부에 있는 원추세포와 주변부에 많은 간상세포가 그것이다. 독서 천재들은 한 번에 여러 줄을 보기 위해 원추세포가 아닌 간상세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Brain hyperspace reading) 순간적으로 뇌를 초공간 상태로 만들어 한번에 여러 줄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고 기존의 한글자씩 읽는 한글자 독서 순차적인 독서에서 벗어나 여러줄, 통합적인 독서를 할수 있게 도와준다. 눈이 아닌 뇌의 인식이 먼저인 이유가 이것이다. 눈에 기반을 두면 순차적 -평면적-표면적으로 이해하지만 뇌에 기반을 두면 입체적-동시적-내면걱으로 이해할수 있다. 퀀팀 리딩을 마스터 하기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것으로 첫번째 스킬훈련이 우뇌 자극훈련 과 두번째 시공간 자극 훈련이다. - 우뇌자극훈련은 주변 시야를 통제하고 확장시킬 수 있고 여러줄을 한번에 읽고 이해하는 단계까지 쉽게 올라갈수 있다 - 시공간 자극훈련은 가로읽기와 세로읽기, 45도정도 기율인 상태로 책읽기로 독서 속도와 집중력을 키울수 있다. ==>> 퀀텀 독서의 핵심 방법인 인버트(Invert)리딩 스킬을 살펴보자 (invert : 뒤집다, 반전하다) 1단계) : 책을 거꾸로 든다 2단계) 오른쪽 아래부터 여러 줄씩 통으로 읽으려고 해야한다 3단계) 2단계를 한번에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계속 연습필요) 4단계)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읽어야 한다 5단계) 5분동안 훈련할때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탈진할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야 하다.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6단계) 그렇게 5분동안 정말 머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훈련을 하고 나서 멈추지 않고 책을 똑바로 들고 읽기를 이어서 한다. 이때 책의 내용이 순식간에 눈에 들어오고 이해력이 엄청나게 좋아지며 책 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 문장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빨리 볼 수 있게 된 뒤에는 항상 머리속에서는 그림을 그리며 책의 내용을 사진 찍듯 시각화려고 하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
제 9 장 | 인생을 바꾼 3년 독서의 법칙 |
1 | 왜 3년이 필요한가 |
2 | 3년 독서의 법칙 -- 10년 법칙 |
3 | 3년 독서법칙의 조건 |
4 | - 1만 시간을 투자하라 : 절대적인 측면에서 볼때 인간은 시간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시간에 끌려다녀야 한다. 지금 이 시대라는 시간속에세 태어난것도 언제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맞이해야 하는 것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우리가 무엇에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시간을 얼마나 잘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중에 하나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저절로 생활속에서 형성 됙도 하는 습관이라고 할수 있다. "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우리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위대함은 하나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인생을 두배로 사는 비결은 효율(效率)이 높게 사는 것이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수면 시간의효율이 높은 생활방식이고 새벽에 글을 쓰는 것은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즐겁게 사는 것은 삶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성공과 실패의 효율을 둘 다 높일 수 있는 길이다 " 대체불가 모방불가 측정불가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거인 린치핀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성공법칙인 3년 독서법칙과 1만시간을 투자하는 꾸준함으로 장인처럼 자기 삶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
< 마무리 하며............>
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책의 내용을 전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다르게 볼수 있게 해주는 1%를 스스로 창조하는데 있다. 편협했던 사고가 확장되고 근시안적인 시야가 트익 부족했던 통찰력이 뛰어나게 되는 데 있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가 책 내용이 기억이 아니라 새로운 지시과 의식의 창조라면 독서의기술에 대한 방향이나 목표도 달라져야 한다
먼저 자신을 큰 그릇으로 만들면 꿈을 꾸지 말라고 해도 자신을 넘어서는 큰 꿈을 자연스럽게 꾸게 되어 있고 큰 목표를 세우지 말라고 해도 자신이 한번도 상상하지못한 큰 목표를 세우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 자신의 그릇이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하기 위한 부단한 준비일 것이다..
3년독서를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 기간이 독서 임계점에 대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것이 절대 지식의 임계점은 아니라는 점이다. 지식보다는 사고력의 수준이 중요하가 때문이다.
즉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새로운 이론과 법칙을 만드러내기 위해서는 또다른 것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사고력과 의식수준이다. 결국 지식의 양이라기보다는 의식과 사고력의 수준이라 보느 것이 타당하다.
인생을 역전시키기 위한 책 읽기 프로젝트의 요체는 지식이 아니라 의식과 사고의 혁명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중요 하기 대문이다. 지식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사고와 의시긩 차이는 수백 배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 의식과 사고는 무한한 에너지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시켜 나가는 작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했다면 세상을 남과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런 눈을 가졌다면 남들보다 먼저 본 것에 대해 세상에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책쓰기를 꾸준히 하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할 것이다. 무엇보다 사고력이 향상된다. 그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가장 큰 유익이다. 사고력이 향상되면 통찰력도 향상된다.
" 앞으로 내가 키워나가고자 하는 T형 인재로써 건설기술의
Miracle calling water의 기치를 내걸고 한걸음씩 전진하고자 하는
나의 디자인창작 "
< 핵심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상은 > >>> ' T자형 인재' 이다
- 'T자형 인재' 는 한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만 가진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고정관념에 함몰되지 않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할 때마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법을 강구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T자형 인재' 의 특성은 기업가 정신과 창조성인데 이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야 하고 세상이 널려있는 기회와 가능성를 찾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수많은 사고와 사상을 접하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해야 가능한 일이다
<마중물>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펌프에 부어 물을 끌어올리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물을 퍼올릴 수 있는데 이때 붓는 물을 마중물이라고 한다. 특히 깊은 샘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중물이 필요하다. 책이 책을 읽게하는 원리는 한권의 책을 읽으면 그 책을 통해 다른 책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책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려는 강한 의욕이 생기게 된다. 수십권의 책을 읽다보면 수백권의 책에 대한 욕망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마중물 독서법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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