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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시대 -- >MCW-T (miracle callIng water ,T형인재) 독서법--- 5th 본문
< Prologue >
" 어떻게 하면 많은 양의 책을 단시간에 독파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나만의 독서법을 통해 100년전 독서법으로 하는 독서를 멈추고 세상의 수많은 책을 연결하고 그 속에 든 지식을 융합하여 인간의 삶에 가치있는 결과물을 창조해내는 궁극적인 독서법은 무엇인가..?
이제는 모두가 연결된 대중들의 시대 인공지능 초연결 사회가 시작되었다. 독서든 사업이든 인생이든 무엇이든 끊임없이 공유하고 연결하여 거인의 어깨 이에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라. 과거에는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연결하는 자만이 생존하는 초연결 시대다.
한권의 책을 100% 이해하는 파이프라인식 독서는 하기 힘들고 재미도 없으며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한 권의 책에서 100% 이해하는 독서가 아니라 10권의 책에서 각각 10%를 이해한 뒤 연관된 내용을 찾아서 연결하는 순간 500%이상의 이해력을 얻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이 폭발적으로 탄생할 것이다.
하나의 주제 혹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면서 수직적 병렬 독서, 동시독서를 통해 연결점을 찾고 그 연결성을 토대로 주제에 대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T형 라운지, 우물가)이 구축되면 Miracle Calling Water를 선정하고 심해의 깊은 주제를 뜨거운 여름 시원한 펌푸에서 물을 콸~콸~콸 뽑아내듯 더 효과적으로 창조적으로 읽게 해주는 나만의독서법이다.
하버드 대학교 이안시티 교수는 플랫폼을 ' 구성원들이 여러 접점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문제해결책의 집합'이라고 정의한다. 기차역이나 공항은 모두 하나의 플랫폼이다. 공항이나 기차 플랫폼을 통하면 승객들이 원하는 곳 즉, 솔루션에 도달할 수 있다.
플랫폼은 누구나 접근하기 쉬워야 한다 , 즉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쉽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
MCW의 인터페이스 접근성을 위한 라운지를 우물가로 문제해결책을 miracle calling water로 설정하여 작두펌푸를 통해 가치 의식의 변화와 창조를 이루어 내는것이 MCW-T 를 구축한 나만의 독서법 (T형 독서법) 이다.
< 책 속으로................~~~ >
<< 세상을 바꾼 거인들의 독서법의 본질 >>
◈ 선조들은 , 외국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었을까....?
** 버티컬 플랫폼 독서 : 여러개의 주제를 동시에 읽는 |
** 백과사전식 커넥토 플랫폼 독서 : 수많은 주제의 연결 |
** 멀티 플랫폼 구축 독서 : 다독을 통한 위대한 발명가 |
- 워렌버핏 : 주식투자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창조한 투자기술자 |
- 빌게이츠 : 세계가 작동하는 원리를 탐구한 IT의 거인 |
- 정약용 : 지식 융합을 실천한 플랫폼 리딩의 진정한 대가 |
- 세스고딘 : 비지니스를 주제로 마케팅 플랫폼 구축 |
- 스티브 잡스 : IT 혁신의 아이콘 |
- 에디슨 : 도서관을 통째로 읽어버린 컨버전스(융합) 혁신의 선구자 |
- 피터 드러커 : 비지지스를 주제로 경영 플랫폼을 구축 |
- 일론 머스크 : 백과사전속에서 미래를 본 천재공학자 |
컨버전스(Convergence)의 사전적 의미는 한 곳으로 집합함, 집중성, 통합 . 컨버전스는 단순한 통합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두 가지 이상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되는 것. |
- 앨빈 토플러 : 세계를 주제로 미래학 플랫폼을 구축 |
일반 독자들은 책을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기록한다. 그러나 이들은 달랐다. 이들은 이런 수준에서 일찌감치 벗어나 차원이 다른 독서를 했다. 이들은 연결하고 구축하고 공유하고 창조하는 독서를 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출발과시작 노력의 중요성을 ' 점을 연결하는 일 (Connecting the dots)이라고 표현했다. 독서 천재들은 모두 ' 책을 연결하는 독서 '를 했다.
그들의 두번째 독서기술 차이점은 자신만의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독서를 했다는 점이다. 즉, 그들의 목적은 ' 책을 몇권 읽는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플랫폼을 구축하느냐 였다. 그들은 책을 좋아했지만 책은 수단에 불과했다. 그들은 책을 좋아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신만의 주제에 대한 거대한 지식과 아이디어의 플랫폼 구축이 목적이었다.
세번째 다른점은 이들은 모두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어마어마한 양의 독서를 할 수있었다는 점이다. 즉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독서력과 독서량이 일반 독자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급상승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발견한 것이다. 자신만의 독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일단 구축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차원이 달라지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독서를 하고 어던 접근법으로 책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독서력과 독서량은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연결이 많아질수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이 많이 창출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아질수록 그것들이 뒤섞이고 어우러져 새로운 혁신과 또다른 아이디어로 재탄생할 기회가 급상승한다.
한 개인의 생각이나 질문 답변은 편협하고 주관화될 수 있다. 다람쥐가 종일 쳇바퀴를 돌면서도 그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다양한 지식과 이이디어를 연결하고 통합하여 플랫폼을 구축하면 그것들을 제대로 분석하여 더 나은 통찰이 나올 수 잇을 뿐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지식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끄집어 낼수 있다.
이런환경을 만드는 것은 주관적이고 편협한 사고에서 쉽게 빠져나와 좀더 객관적이며 차원 높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 언급된 독서 천재들이 하나같이 남다른 발명가이거나 뛰어난 창조가 혹은 혁신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 플랫폼 효과 ' 다.
PLATFORM READING 7단계 훈련법 | |
1단계 | - 독서의 정확한 목표, 즉 해결해야 할 주제를 정한다 : 주제와 목표없이 표류하지 않고 한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해결하고 싶은 주제를 정한다 |
2단계 | - 주제와 관련된 여러권을 선정한다 : 연관성이 없다면 제외하고 연관성이 높은 책 순서로 선택하고 관련성이 높은 책을 선별할수록 독서의 효과는 더 높을것이다 |
3단계 | - 동일주제 여러권을 동시에 연속해서 빨리 읽는다 : 정독의 함정 : 책을 느리게 읽는 것에 대해 통합적으로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책을 너무 느리게 읽게 되면 접할수 있는 책의 양이 너무 적어진다. 이럴경우 위험한것은 우물한 개구리수준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독서는 속도--이해--유지 이 세가지가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독서의 효과와 가치 측면에서 독서의 기술측면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ㄱ서은 속도이고 그 다음이이애여야 한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정독의 함정에 빠져서 속도를 포기하고 이해만 중욯시 한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양이 독서를 할 수 없다. 한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한다는 정독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독서를 즐겨야 할것이다 ==>> 간서(看書) 독서법 스킬을 살펴보자 1) 읽기 전에 후두부에 의식을 집중하라 2) 책의 전체 모습을 제목과 차례 등으로 예측하여 그려라 3) 재빨리 지나가는 풍경을 보듯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아라 4) 책의 핵심 내용을 최종적으로 그려라 5) 자신만의 상상의그림책에 한 장의 그림을 그리고 요약하라 ==>> 퀀텀 독서의 핵심 방법인 인버트(Invert)리딩 스킬을 살펴보자 (invert : 뒤집다, 반전하다) 1단계) : 책을 거꾸로 든다 2단계) 오른쪽 아래부터 여러 줄씩 통으로 읽으려고 해야한다 3단계) 2단계를 한번에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계속 연습필요) 4단계)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읽어야 한다 5단계) 5분동안 훈련할때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탈진할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야 하다.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6단계) 그렇게 5분동안 정말 머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훈련을 하고 나서 멈추지 않고 책을 똑바로 들고 읽기를 이어서 한다. 이때 책의 내용이 순식간에 눈에 들어오고 이해력이 엄청나게 좋아지며 책 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 문장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빨리 볼 수 있게 된 뒤에는 항상 머리속에서는 그림을 그리며 책의 내용을 사진 찍듯 시각화려고 하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
4단계 | - 해결해야 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뽑아 나만의 글로 정리한다 : 이 단계에서 기초가 되는 동시에 필요한 독서기술이 초서 독서법이다 - 초의식 독서법 , 읽고 생각하고 뽑아내라 : 뇌를 사용하고 단련시켜주는 5단계 독서법 : 입지->해독->.판단->초서->의식단계로 사고하는 뇌--창조한는 뇌--통합하는 뇌--메타 인지하는 뇌--인출/정교화작업을 하는 뇌의과정을 거친다 1단계와 5단계는 메타인지 학습효과 3단계와 4단계는 인출과 정교화작업을 만들어주는 독서법의로 자신을 통찰하게 해주고 나아가 책의 내용고 저자의 주장을 비판하고 평가해서 선택하게 해주고 책의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인출/정교화작업까지 할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읽고--이해하는 수동적이고 좁은 독서범위에서 벗어나) ---> 초서 독서법의 본질은 생각하고 기록하고 통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모든 인지 과정의 통합이다. 작가의 현대식 초서 독서법 (BTMS 독서법) - 1단계 : Book (책을 읽고 핵심 내용과 중요 문장 파악) - 2단계 : Think (자신의 주관, 생각, 견해를 책에 덧입힘) - 3단계 : Mind (책을 통한 자신의 의식 변화 성찰) - 4단계 : Summary ( 독서에 대한 요약 , 'One reading book One sentence ') ----> Book(책)을 읽고 Think(생각)하고 Mind(의식)를 확장하고 Summary(요약)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과정 |
5단계 | - 여러권에서 가려뽑은 아이디어와 지식 정보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주제 관련 지식과 아이디어를 분류한후 분류된 알맹이 지식과 정보를 연결하여 하나의 아이디어나 지식을 만들고 핵심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주류 지식과 정보 역시 또다른 하나의 아이디어나 지식으로 만든다 |
6단계 | -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여러가지 새로운 지식과 정보와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융합하고 재구성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새로운 빅데이터인 거대 플랫폼을 구축한다 |
7단계 | - 구축된 플랫폼이 해결해야 할 주제를 충분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의 집합 역할을 하는지 검증한다. 만족스런 결과인경우 거인의어깨 위에서 독서하듯 그 플랫폼으로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독서를 이어나간다. 만약솔루션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2단계로 되돌아가 플랫폼 구축 독서의단계를 하나씩 다시 밟는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빨리 구축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구축하느냐 다. |
<< 인공지능 시대, MCW 독서법으로 극복한다 >>
◈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혁명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
지식 폭발의 시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지식을 쉽게 뛰어넘는 인공지능은 스스로 딥러닝을 통해 인간을 초월해서 앞서가고 있다.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독서 기술은 과거 산업화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독서 기술이다.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인공지능은 딥러닝을 통해 훨씬 더 앞서가고 있다. 그러네 우리는 과거 100년의 독서기술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기술과 수준으로 책을 읽고 있다.
새롭고 혁명적인 독서 기술이 필요하다. 연결하고 융합하고 구축하는 플랫폼 독서 기술을 배우고 연습해서 독서전무가로 다시 준비되어야 한다. 왜... 굳이 한권씩 순차적으로 읽으려고 하는가...........???? 왜 여러 권을 통합적으로 읽으면서 그것들을 연결하려고 하지않는가...............???? 언제까지 자신의머리로만 이해하고 생각하려고 하는가........??? 더 나은 지시과 정보 사고와 의식이 담긴 더욱 많은 책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 지식습득에서 플랫폼 구축 (Platform form)으로
이전까지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 지식산업화 시대에는 지식 습득이 곧 돈이었고, 경쟁력이었고, 성공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식 습득만으로는 돈이나 경쟁력이 되지 않는 인공지능 시대에 살게 된다. 어저면 이미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식의 습득만으로는 사업을 할 수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거나 발명할 수도 없다.
이미 너무 많은것이 이루어진 시대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수많은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의 발전소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이 필요하다
당장 지식을 얻기만 하는 독서에서 벗어나 지식을 자유자재로 연결하여 궁극적으로 짓기 플랫폼을 구축하는 독서로 나아가야 한다 . 이제까지 독서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1차원적인 독서였다면 앞으로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식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성하고 개발하는 다차원적인 독서여야한다.
이것이 플랫폼독서 혁명이다. 위대한 독서가들은 이미 이런 접근 방식으로 독서를 하고 있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독서 유형은 지식 습득이 아니라 지식 창조의 독서다. 그러려면 연결하고 구축하고 생성하는 크리에디티브 독서 형명이 필요하다. 뇌의 사고 패턴이 복합화된다. 유클리드 기하학적 독서가 된다. 뇌의 비규칙적 사고가 강화되어 결국 뇌가 달라진다.
명심하자. 책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읽는 것이다. 뇌로 책의 내용을 고스란히 이동시켜야 한다. 우린 눈이 아닌 뇌로 세상을 본다는 것을 명심하자. 책도 그래야 한다. 뇌로 독서를 하면 엄청나게 빠르게 깊고 넓게 독서를 할수 있게 된다. (후두부의 영혼통로에 집중)
" 나는 플랫폼독서 혁명에 발맞춰 나만의 MCW - T 독서법 (miracle calling water ,T형인재 )으로 승화시켜 1년이내 정보의 플랫폼을 구축한다. "
< 마무리 하며............>
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책의 내용을 전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다르게 볼수 있게 해주는 1%를 스스로 창조하는데 있다. 편협했던 사고가 확장되고 근시안적인 시야가 트여 부족했던 통찰력이 뛰어나게 되는 데 있다.
독서의 진정한 가치가 책 내용이 기억이 아니라 새로운 지시과 의식의 창조라면 독서의기술에 대한 방향이나 목표도 달라져야 한다
먼저 자신을 큰 그릇으로 만들면 꿈을 꾸지 말라고 해도 자신을 넘어서는 큰 꿈을 자연스럽게 꾸게 되어 있고 큰 목표를 세우지 말라고 해도 자신이 한번도 상상하지못한 큰 목표를 세우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 자신의 그릇이며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하기 위한 부단한 준비일 것이다..
3년독서를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 기간이 독서 임계점에 대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것이 절대 지식의 임계점은 아니라는 점이다. 지식보다는 사고력의 수준이 중요하가 때문이다.
즉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새로운 이론과 법칙을 만드러내기 위해서는 또다른 것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사고력과 의식수준이다. 결국 지식의 양이라기보다는 의식과 사고력의 수준이라 보느 것이 타당하다.
인생을 역전시키기 위한 책 읽기 프로젝트의 요체는 지식이 아니라 의식과 사고의 혁명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중요 하기 대문이다. 지식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사고와 의시긩 차이는 수백 배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 의식과 사고는 무한한 에너지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시켜 나가는 작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했다면 세상을 남과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런 눈을 가졌다면 남들보다 먼저 본 것에 대해 세상에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책쓰기를 꾸준히 하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할 것이다. 무엇보다 사고력이 향상된다. 그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가장 큰 유익이다. 사고력이 향상되면 통찰력도 향상된다.
" 앞으로 내가 키워나가고자 하는 T형 인재로써 건설기술의
Miracle calling water의 기치를 내걸고 한걸음씩 전진하고자 하는
나의 디자인창작 "
< 핵심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상은 > >>> ' T자형 인재' 이다
- 'T자형 인재' 는 한가지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만 가진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폭넓은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고정관념에 함몰되지 않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할 때마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법을 강구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T자형 인재' 의 특성은 기업가 정신과 창조성인데 이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달라야 하고 세상이 널려있는 기회와 가능성를 찾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수많은 사고와 사상을 접하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해야 가능한 일이다
<마중물>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펌프에 부어 물을 끌어올리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물을 퍼올릴 수 있는데 이때 붓는 물을 마중물이라고 한다. 특히 깊은 샘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중물이 필요하다. 책이 책을 읽게하는 원리는 한권의 책을 읽으면 그 책을 통해 다른 책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책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려는 강한 의욕이 생기게 된다. 수십권의 책을 읽다보면 수백권의 책에 대한 욕망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마중물 독서법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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