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중도상환수수료절감방법
- 산업안전지도사
- 일을예술로대하는태도
- 산업안전기사
- 오블완
- 대출부대비용절약방법
- 실패의어머니와성공의아버지
- 꽃중년의 린치핀전략
- 꽃중년오십삶의방향
- 은퇴자책쓰기
- 독서법
- 안전지도사
- 꽃중년세계사
- 젊은이에게전하는말
- 토질기술사
- 오십이의 책쓰기
- 티스토리챌린지
- 건설안전기술사
- 린치핀기술
- 건설안전기사
- 기술사
- 안전기술사
- 시공기술사
- 왜 책을 쓰는가
- 실패와유대인자녀교육법
- 유비와조조
- 마중물독서법
- 은퇴자 린치핀 전략
- 면후심흑
- 꽃중년기술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기술사전문직 (1)
기술사 K
기술사는 전문직인가 ....???(전문직의 기준에 관한 고찰)
1. 우선, '전문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관련 법적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를 중점 주제로 연구한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는 얼마나 얻기 어려운 자격인가를 기준으로 하고 누군가는 그 자격으로 누릴 수 있는 사회적 지위나 소득과 연관짓기도 한다. 누군가는 단순히 국가적으로 관리되는 자격이며 고유한 업무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런 경우 간호사, 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수많은 '○○사' 등이 여기 포함된다. 실제로 (홍경자 외, 2002)과 같은 전문직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논문에선 간호사, 교사 등을 당연 전문직으로 다룬다. 하지만 그보다 일반인의 시각에선, 그냥 일상적으로 3대 전문직이니 8대 전문직이니하는, 뚜렷하지 않은 기준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부 직군들만 전문직으로 보..
자기계발
2024. 10. 3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