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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 당신에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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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 당신에게..................!!!!

기술사 K 2024. 10. 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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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흔들리는 오늘이 소중한 이유.........

 

"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 "

사람들 대부분은 인생을 뒤로 미룬 채 ' 지금 여기 '를 살지 않는다.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일은 있다. 인생에는 '해야할 것' ....' 하고 싶은 것 '...' 할 수 있는 것 ' 밖에 없다. 이 가운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 할 수 있기 ' 때문에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 " 생전에 어머니는  ' 아이들이 크면 여행 갈 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할 때 저는 웬만큼 '크게' 자라있던 터라서 마음만 먹는다면 아무 때든 여행을 할 수 있엇음에도 어머니는 어찌 된 까닭인지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제 기억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 여행을 떠난 적이 거의 없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건강하실 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침마다 함께 출근했다. 이후 얼마 안돼서 어머니는 할머니 병간호를 위해서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두분은 함께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 두분이 함께 여행을 떠나지 않은 속사정은 아직도 알지 못한다

이런일을 생가하면 ' 할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목 차 >

제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 내일의 불행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 과거는 과거 , 오늘 행복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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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내일 피어나는 꽃이 될지는 오늘 내가 결정하는 것

 

- 변화를 겁내지 않는다

 

-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자

- 가질 수 없는 것을 놓아주자

- 과거는 새로워질 수 있다

 

-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 나답게 산다는 것

- 지금을 살자

 

< 들어가며........................

제 1장 상상한 대로의 불행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 내일의 불행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 어릴 적 감각으로 1년은 길고 무거웠다. 나이를 먹은 지금 1년이란 무척 짧은 시간이다. 바로 엇그제 새해를 맞았는데, 금세 벚꽃이 피고 무더운 여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 새 또 한 해가 저문다. 1년을 길게 느끼는 감각과 짧게 느끼는 감각중 어느 쪽이 현실이고 진짜일까...........................??

어떻게 느끼든 1년은 365일이다. 시계로 가늠되는 시간이 객관적인 시간이며 길게 느끼든 짧게 느끼든 그것은 주관적 감각에 불과하다. 우물물을 만지면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주관적 감각이다

진실은 우물물 온도는 1년 내내 18도를 유지하므로 차가워지지도 따뜻해지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상상하고 지금 아무리 불안감에 시달려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난다고 해도 상상하던 대로는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 대체로 겁내던 만큼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에게 닥칠지 모를 어떤 괴로운 일도 마찬가지이다. 언제 어떻게 급습할 지 우리는 알수 없다. 그렇다고 전전긍긍하면 오히려 정상적인 생활을 해친다. 고통은 미리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고통스러운 어떤 일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사는 기쁨을 놓칠 이유는 없다. 

 

제5장 내일 피어나는 꽃이 될지는 오늘 내가 결정하는 것

 

- 변화를 겁내지 않는다

 

-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자

- 가질 수 없는 것을 놓아주자

- 과거는 새로워질 수 있다

 

-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 나답게 산다는 것

- 지금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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