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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정학 수업 (지리는 어떻게 세계 역사를 움직이는가....????

기술사 K 2024. 9.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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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큰강 유역에서 시작된 인류의 역사
 - 이집트 문명이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 홍수가 자연의 축복이라니. ,, 범람이 문명으로
 - 육지로 둘러싸인 문화의 용광로 , 지중해 : 지중해 해안의 특징/로마 제국의 호수가 된 지중해 / 지중해가 꽃피운 르네상스 운동
 - 세계 경제의 치명적 급소, 수에즈 운하: 제국주의가 탄생시킨 수에즈 운하 / 수에즈 운하의 지정학적 의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 문명.   이 4대 문명의 지리적인 공통점은 큰강유역이라는 점으로 기후가 따뜻하고 물이 풍부하며 기름진 평야가 발달해 있어 농업활동에 유리한 것이었다.  이후 메소포타미아 문명( ' 두 강 사이' 이라는 뜻으로 오늘날의 이라크를 중심으로 시리아 동북부와 이란 서남부를 포함한 지역으로 티크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으로부터 고대 문명이 발달====>

오늘날의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위치했던 메소포타미아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 세 대륙의 교차로 역할을 함과 이집트문명은 그리스의 에게문명과 미케네 문명으로 이어지고 페니키아인들의 상업활동을 통해 지중해 세계로 전파되고 그리스의 뒤를 이어 지중해 세계를 정복했던 로마문화의 형성에 영향을 주게 된다....


*** 이집트 문명과 결정적 차이 : 이집트인들은 규칙적으로 범람하는 나일강과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선물한 신들을 찬양하며 내세를 믿었고,,,, 이에 반해 메소포타미아인들은 지극히 현세적인 삶을 추구함...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불규칙한 범람으로 홍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개방적인 지형 탓에 외부 이민족의 침입이 잦아 미래를 기약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메소포타미아인들은 천체의 움직임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별자리의 운행을 바탕을 현세의 행복을 기원하는 점성술이 발달함....달력도 이집트의 태양력과 달리 달의 운행을 바탕으로한 태음력을 만들어 사용함......메소포타미아 인들에게는 규칙성있게 변하는 달을 보며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더 편리했고 ... 그래서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한달로 계산해 태음력을 만들었고 자연히 태양보다 달을 숭배하는 문화가 생겨남....


이에비해 이집트인들은 태양이 지표면을 수직에 가깝게 비추는 하지 기간 1년으로 삼아 태양력을 만들고 나일강의 범람 시기를 계산하는 기준으로 삼고 당연스럽게 태양을 최고의 신으로 섬기게 된다...
나일강이 범람하는 정확한 시기를 아는 것은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있어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일이다.. 나일강의 수위에 따라 한 해를 범람기(6-9월)-->파종기(12-2월))-->수확기(3-5월) 세 계절로 나누고 홍수 수위를 정확하게 알기위해 강변에 수위계를 설치해 사용함.
이집트 나일강 유역은 지중해와 홍해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의 침입이 어려웠고 수로 교통은 편리했던 덕분에 안정적인 문명이 발생하고 세계사 형성과 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

****** 지 중 해 ******
지중해라는 이름은 육지로 둘러쌓인 바다를 뜻하고 북쪽에 유렵 동쪽에 아시아 남쪽에 아프리카 세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인데 ,,,,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대서양과 연결되고 수에즈 운하를 통해 홍해와 연결되면서 지리적인 요충지로 자리한 바다로 세계사의 흐름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대륙들에 둘러싸여 있다보니 바람이 순하고 파도가 낮으며 적도부근 큰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같은 열대성 저기압도 발생하지 않는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지롤터 해협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폭풍이나 파도의 영향도 적어 고대의 열악한 항해술로도 항해하기가 유리한 바다임.
그리스 본토에서 발생한 미케네 문명과 크레타섬에서 발생한 에게문명은 지중해를 기반으로 탄행한 해양 문명임....
그리스 문명을 이어받아 이탈리반도에 건국한 로마는 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한 후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세계 제국으로 성장하고 지중해는 로마 제국의 경제적 성장과 영토 확자에 필요한 군대 및 물자를 수송하는 로마의 호수이자 중요한 교통로가 됨......
로마가 지중해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지중해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던 오리엔트 문명(아시아,아프리카)과 그리스 문명(유럽)이 로마제국으로 흘러들어 다문화 사회가 형성됨.... 지중해가 로마제국의 호수가 된것처럼 로마 제국은 지중해 연안에서 형성된 다양한 문명이 모여든 문명의 호수가 된것이다........

유럽에서는 크리스트교 중심의 세계관이 지배했던 중세가 저물고 14세기부터 ~ 16세게에 거쳐 인문주의를 추구하는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고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알프스 이북으로 퍼지면서 유럽은 근대 사회로 접어들게 된다... 지중해 무역을 장악하고 있던 이탈리아는 제노바 베니스 피렌체 등의 도시 국가들을 중심으로 경제적 번영을 누린다.... 실제로 십자군 전쟁 후 이슬람세계와의 무역이 활발해져 이슬람  문환가 이탈리아로 전파되고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화를 받아들였던 이슬람 세계는 수학 과학 천문학이 높은 수준으로 발달하고 인도에서 발명한 숫자가 이슬람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어 문화발전에 기여함
15세기 중반 동로마제국이 오스만 트루크에 멸망하자 그리스 로마의 고전문화 전통을 이어받은 동로마 학자들이 이슬람의 지배를 피해 이탈리아로 대거 피신해 온 사건들이 이탈리아에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장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 ,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륙의 지리적 특징/ 바닷길 실크로드와 몬순
 - 중앙아시아에서 펼쳐진 그레이트 게임(영국과 러시아) : 러시아의 세력 확장과 영국의 견제 / 경쟁국에서 동맹국으로 아프카니스탄의 지정학적 가치
 - 튀르크족의 땅, 튀르키예와 형제 국가들: 유럽과 아시아의 사이/ 형제국가 아제르바이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가치
 - 남부아시아의 강자 , 인도 : 14억 인구대국 / 이웃국가들과의 관계 / 서방 국가들과의 갈등, 젊은 나라 인도의 미래

*** 유라시아 대륙의 지리적 특징 ********
실크로드는 초원길과 바닷길로 나뉘고 초원길은 유라시아 대륙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길이고 바닷길은 동남아시아오 인도양을 지나 아랍으로 연결되는 길이다... 사실 초원길은 목숨을 걸고 걸어야 하는 황량한 사막이다...북쪽에는 북극해를 남쪽에는 태평양과 인도양을 두고 있고... 대륙의 강수는 대부분 바다의 수증기를 통해 공급되는데,,,, 북극해의 차가운 수증기가 유라시아 대륙 북쪽에 넓은 타이가 침엽수림 지역을 만들어 낸다... 남쪽으로는 수증기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초원 지대가 나타나 유목민들의 터전이 된다... 이 초원은 동쪽 끝 몽골에서부터 중앙아시아를 지나 서쪽 우크라이나 헝가리 초원까지 이어지는 아주 긴 초원인데.... 막힘없이 이어지는 초원이라 말을 달리면 상상 이상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서 흉노-돌궐-거란 등이 이 초언 지대를 호령했던 대표적 민족이다....
초원의. 남쪽으로는 수증기가 전혀 도달하지 않아 아주 건조한 지대가 만들어지는데. 몽골으 고비 사막에서 중국의 타클라마칸사막 그리고 중앙아시아를 지나 남쪽으로는 인도의 타르 사막 서쪽으로는 ㅈㅇ동을 지나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하라 사막까지 연결되는 세계적인 사막 지대가 형성된다..... 사막 아래에는 동서로 높고 험준하며 지각이 매우 불안정ㅇ한 지대가 나타나는데 . 이 지역이 바로 알프스-희말라야 조산대로 아프가니스탄의 전사들이 숨은 힌두쿠시산맥--- 중동의 석유를 품은 자그로스산맥--유럽에서 가장 높은 캅카스산맥이 거대한 장막과도 같은 이산맥들이 내륙으로 남쪽의 수증기가 접근하는 것을 차단해 사막지대를 형성한다.... 산맥 곳곳에서 낮은 고갯마루가 있어 평화 시에는 이 길을 통해 남북 문화권이 활발히 왕래해 불교-이슬람교 등이 전파되었고.  그러나 전재이 시에는 많은 이민족이 북에서 남으로 밀고 내려와 돌궐족은 서아시아에 오스만 제국은 몽골족은 인도에 무굴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 중앙아시의 기후에 따른 지대 구분 : 툰드라--타이가(침엽수림)--스텝(초원)--건조지대(캅카스산맥-자그로스 산맥-힌두쿠시산맥-희말라야산맥)--계절풍지대

****러시아의 세력 확장과 영국의 견제 ******
15세기 몽골의 지배에서 벗어난 러시아는 공국으로 출발해 급속도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데 몽골의 분열을 틈타 러시아는 타이가 침엽수림과 초원 지대를 빠르게 점령하고 동쪽으로 영토를 넓혀 나갔지만 러시아의 주된 관힘은 발전되 서유럽을 향해 있었기에 서유럽과 가까운 발트해 연안의 상트페테르 부르크로 수도를 옮기고 서유럽 문화를 빠르게 흡수한다.....
군사력으로 무장한 러시아는 따뜨한 부동항을 찾아 남하하기 시작하는데.... 먼저 눈독을 들인 곳이 흑해와 지중해였는데.... 강력한 오스만 튀르크가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18세기부터 힘이 빠진 형국이었다... 비교적 손쉽게 영토를 확장하고 크림반도를 점령하려던 순간 러시아의 세ㅔ력 확장이 반가울 리 없는 영국이 프랑스와 손잡고 오스만트르크를 지원하고 크림 전전에서 패한 러시아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동남쪽으로 눈을 돌려 중앙아시아의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남쪽으로 접근한 러시아에 쉽게 길이열린다,,, 러시아는 2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오늘날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점령하고 영국령 인도 페르시아와 국경을 만든다....
자신감을 얻은 러시아는 동쪽으로 눈을 돌리는데 정세의 변화에 둔감하면서도 여전히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라 여겼던 오만한 청나라는 자유로운 무역을 원하는 영국과의 1차/2차아편 전쟁(1840~1842,,1856~1860)에서 패하는데 이 틈을 이용해 러시아는 아편 전쟁 중재에 대한 보상으로 청의 헤이룽강(흑룡강) 이북 땅 및 연해주를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차지하며 한반도와 국경을 맞대게 된다...===> 이후 더욱더 따뜻한 남쪽으 부동항을 찾아 한반도에 영향력을 키우려던 시점에 영국은 조선의 허가 없이 남해의 거문도를 점령(1885~1887)해 러시아의 남하를 제지하고 1904년에 일어난 러일 전쟁에서는 일본을 지원해서 러시아를 전쟁에 패하게 하면서 내부적으로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 아프가니스탄의 지정학적 가치. ############
오늘날 모두가 주목하는 유라시아 지역 문제의 중심은 바로 아프가니스탄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육교와도 같은 내륙국으로 유라시아 대륙 남쪽은 알프스-희말라야 조산대가 솟아 있어 남북의 왕래를 가로막고 기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이지역은 동쪽으로 힌두쿠시산맥과 파미르고언이 있고 서쪽으로는 이란의 자그로스산맥과 카스피 해가 있는데 그사이에 남북을 연결하는 평지가 펼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은 역사적으로 중동과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곳이었고.  여러 세기를 거쳐 인도 이란의 아리안족 튀르키예 몽골의 초원 유목 민족의 여러 민족이 왕래하고 정착하면서 그들의 고향이 되었다...지금도 민족 구성이 아주 복잡한 다민족 이슬람 국가이다.........
서쪽은 평탄하면서 황량한 사막이고 동쪽은 험악한 산악으로 이루어진 아프가니스탄의 자체 생산성은 낮은 편이나 이 지역이 지닌 지정하적 가치는 정복자들의 입장에서 그냥 지나 칠 수 없는 중요한 곳으로 아프카니스탄을 손에 넣어야만 중앙아시아와 중동 인도 대륙을 아우르는 대 제국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특성으로 인해 수많은 제국이(페르시아제국~알렉산드로-이슬람-몽골-티무르-무굴-영국-소련-미국에 이르기 까지) 침공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한다....이유는 다양한 민족과 험준한 지형 척박한 기후 환경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은 중앙 집권적이기보다는 부족 단위의 전통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옴..중앙정부와 지방 부족의 사이는 좋을 때보다 좋지 않을 때가 더많고 침략 세력이 중앙 정부를 세우면 그 침략 세력과 경쟁 관계인 세력이 반군을 지원하는 식이었다.... 내륙국인 아프카니스탄은 더 안쪽에 자리한 중앙아시아의 5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멘스탄)이 가장 까까운 바다로 나가기 위해 지나야 할 길목에 위치해 있다...

 

 

 

3장 통합과 분리의 지정학 교과서 , 유럽

- 지중해의 패권의 유럽의 성장 : 유럽의 지형적 특성/ 서양사의 시작, 남유럽(포루투칼, 스페인) /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제국 및 종교의 흥망성쇠

- 대항해 시대, 더 넓어진 세계 :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 스페인의 몰락과 영국의 부상

- 영국과 프랑스의 패권다툼 : 해가 지지않는 나라, 대영 제국의 시대 / 나폴레옹의 지정학적 도전

- 반복되는 갈등과 평화의 역사 : 지정학 갈등의 폭발. , 제1차 세계 대전 / 더 커진 지정학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지정학의 원심력을 버텨라

 

제4장 미지의 땅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 아메리카

- 인류가 가장 늦게 도달한 대륙 :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 너무 쉽게 무너진 남아메리카 문명

- 계층 차별이 불러일으킨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 혼혈로 정의되는 라틴아메리카 / 혼혈 갈등이 독립 운동으로

- 파나마 (운하)지협과 신흥 강국 미국 : 불리함이 유리함으로 미국의 탄생/ 미국과 파나마의 관계( 대서양에서 태평양을 연결하는 해상연결로 == 수에즈 운하 (대서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해상 연결로)

- 세계의 패권 국가 미국과 그 위기 : 달까지 확장된 지정학 경쟁 / 다시 미국을 압박하는 지정학적 요소들

 

5정 아픔과 희망이 공존하는 땅 ,, 아프리카

- 회복되지 않은 침략의 상처 : 잔혹한 학살자의 땅, 로디지아 / 플랜테이션 농업을 통한 착취 /

- 자로 잰 듯 곧은 아프키카의 국경선 : 1000여개의 부족, 55개의 국가 / 계속되는 서구 열강의 개입

- 인종은 없다,, 인종주의만 있을 뿐 : 이동과진화의 산물 / 인종 차별의 역사 / 르완다의 비극

- 포스트 유럽-->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 : 내편이 필요한 중국 / 중국의 이유있는 무차별 지원

- 아프리카에 희망이 있는가...?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 / 이도아는 세계의 공장

 

6장 신냉전의 최전방 ,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 양 진영 간의 대리 전쟁 : 소련의 지정학적 위치 / 끝나지 않은 전쟁,, 한국전쟁 / 미국과 소련의 2차 대리전 ,, 베트남 전쟁

- 다시 바다로 ,, 미국과 맞서는 중국 : 콜럼버스보다 빨랐던 정화의 대원정 / 역사를 바꾼 지정학적 선택 / 21세기 해양 실크로드 / 중국과 미국의 신냉전

- 아시아 해양 영토 분쟁이 핵심 ,, 열도선 ; 열도선을 둘러싼 갈등 / 침몰하지 않는 항공 모함 대만 /센카쿠 열도의 댜오위다오 / 스플래들리 군도가 지난가치 / 육지가 바다를 지배한다

- 다양함 속 단일화를 지향하는 동남아시아 : 전통과 외래문화의 조화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7장 지정학적 한계를 넘어 ,, 한반도

- 패전국 일본이 아닌 한반도가 분단되 이유 : 일본 분할 점령을 막은 미국 / 지정학이 지배하는 국가 간의 이해관계

- 지정학의 포로가 된 한반도의 정세: 미국과 한반도의 지정학적 관계 / 한반도 평화에 대한 주변국들의 속내 미국과 중국 사이

- 우리나라의 국력과 한반도의 미래 : 소프트 파워의 한계 / 지리적 한계를 넘어 /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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