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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0/30 (3)
기술사 K
15세기 세계패권국가 포르투칼세계 패권대국의 장은 서기 1500년경에 열렸다.이유는 신항로의 개척과 그리고 신대륙의 발견이 첫 출발점이다.이 후 500년 동안 세계 무대를 중심으로 9개 나라 포르투칼,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미국이 이 등장하게되는데 이 9개 나라는 경쟁과 침략, 혁명과 패망 피바람의 역사속에서 세계의 패권을 노려왔다. 16세기 이전의 인류는 서로 단절된 독립된 땅에서 살아왔다.어느 누구도 세계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으며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왔다.이 때 중국은 명나라 시대였으며, 아랍과 인도 상인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과 무역거래를 하고 있었으며 활동 범위는 인도양을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나 당시 유럽인이 인식한 대륙은..
세계사는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쓸모 있는 학문'이자 재미있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이런 시기에 세계사 흐름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분기점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가려져 있던 장대한 문명, 동서양이 충돌하는 문명의 용광로에 세운 천년 제국을 다룬 '비잔티움의 역사'가 출간됐다. 비잔티움 제국은 1천 년의 시간 동안 동서양이 만나는 접점에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서양이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쉽게 간과되곤 한다. 또한 근·현대의 정치적·경제적 발달에 기반한 서유럽 중심의 역사적 시각으로 인해 제국의 시간과 공간은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이 책은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논쟁적인 질문을 던지며 비잔티움 역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 러시아는 역사의 복수를 꿈꿨지만 홀로 고립된 채 경제 붕괴의 위기를 맞았다.... 그 정상에 신랄한 언행을 서슴지 않고 쓰라린 회한에 가득 찬 인물이 있다... 러시아는 의자밑에 놓아둔 폭탄 같다.. 그 도화선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목 차 제 1부 러시아 , 제국의 후손 - 노브고로드 루스에서 소비에트 연방까지 : 제국 만들기 - 철의 장막 붕괴와 소련 영토의 해체 - 소련 붕괴가 일의킨 충격파 - 석유와 천연가스로 얻은 권력 - 러시아의 또 다른 과제 : 인구 - 동방 정교회의 분열 - 지구 온난화로 약해지는 땅의 힘 - 점점 더 뜨거워지는 시베리아의 여름 제 2부 영향력 확대를 꿈꾸는 러시아 - 러시아와 유럽 사이에 낀 벨라루스 - 두 강대국에 둘러싸인 ..